JAMES BLOG :: Lena Park - gold
消えない今でも
사라지지 않는 지금이라도
ここにある
여기에 있어
傷つくたび誰も
상처받을 때마다 누구도
優しさを知るのきっと
분명 상냥함을 알게돼
指の隙間を落ちるように
손가락 틈으로 빠져나가는 듯이
時は過ぎて
시간은 지나고
未来の扉を開ける時
미래의 문을 여는 순간
瞬間ごと
그 순간 마다
確かに生きた
확실히 살았어
自分を悔んでいないわ
자신에게 후회 하지 않아요
そうよ 信じてる
그래요 믿고 있어
I beilive I belive If you touch me baby
もう悲しみから逃げないで
더이상 슬픔으로부터 도망가지 말아요
I beilive I belive In your touch is baby
本当の明日へと歩いて行きたい
진실한 내일을 향해 걸어 가고 싶어..
海の底へと沈むように
바다의 깊은 곳으로 가라 앉는 것처럼
孤独だった
고독했어
だけど希望へとのばして
하지만 희망으로 뻗어나가
こんな私も私だって
이런 나라도 나라고
自分のことを抱きしめた
나 자신을 끌어 안았어
そして信じてる
그리고 믿고 있어
I beilive I belive If you touch me baby
傷つけあった 恋の日々が
서로 상쳐 입혔던 사랑한 날들이
I beilive I belive In your touch is baby
涙に変わる時 生まれ変われる
눈물로 바뀔 때 다시 태어나
そうよ いつも選らんで来たわ
그래요 언제나 선택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どんな時も眠れぬ夜も
어떤 때에도 잠들지 못하는 밤에도
昨日より輝いていたい
어제보다 빛나고 싶어
生きて行く答えなの
살아가는 이유인 거야
I beilive I belive If you touch me baby
すべてのことに意味があるわ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는거예요
思い出を受け入れた時
추억을 받아들인 순간
自分に出会えるの
자신과 만날 수 있어
I beilive I belive If you touch me baby
もう悲しみから逃げないで
더이상 슬픔으로부터 도망치지마
I beilive I belive in your touch is baby
本当の明日へと歩いて行きたい
진실한 내일을 향해 걸어가고 싶어
Lena Park - gold ::
2006. 8. 16. 17:59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