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LOG :: 외롭다는건 ........

지금도 그렇지만 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외로움
술먹고 텅빈 집에 홀로 들어와서 음악을 들으면 편안하지만 뭔가 쓸쓸한
사람들이 말하는 옆구리가 시리다라는 느낌이 들곤한다.

술먹고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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